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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셀프트래블 [eBook] 크로아티아 셀프트래블이번 유럽 여행을 준비 중인데 꼭 가보고 싶은 곳이 바로 크로아티아 입니다.요즘 많이가서 사진들도 많이 올라도는데 정말 이쁘고 좋아 보이더군요.셀프트래블 시리즈 답게 아주 아주 자세히 나와 있어서 이 책 하나면 충분할 듯 합니다.특히 꼭 가봐야 할 곳은 하나도 빠짐없이 정리 되어 있는 듯 합니다.다만 출판일이 좀 되서 정확안 정보는 좀 더 검색으로 알아봐야 할 듯 하네요.[꽃보다 누나] 여배우들도 반한 크로아티아!특별부록 휴대용 미니 맵북 자그레브,플리트비체,스플리트,두브로브니크 등 핵심 코스 가이드흐바르,브라츠,코르출라 등 크로아티아의 스페셜한 섬 소개All About 크로아티아 추천 맛집 & 숙소 A부터 Z까지크로아티아 개념도 및 지역별 루트 & 상세지도 수록1. 구..
이지 시티 두바이 이지시티 두바이 이 책에서는 사막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 전통시장 수크와 쇼핑, 미식, 호텔 정보 등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일정별, 테마별 추천코스는 두바이 여행을 더욱 알차게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어느순간 두바이의 최신식 현대적 건물등은 전세계인들에게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곳이 된 것 같습니다. 아는 지인분도 두바이를 다녀와서는 너무 좋았다는 얘기를 통해 더욱 두바이에 대한 로망마저 생겨버린 것 같습니다. 고전적인 사막의 여행뿐만 아니라 최고로 럭셔리한 여행 또한 할 수 있는 두바이여행은 자주 할 수 있는 게 아니기에 정말 여행 스케쥴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의 여행을 책을 통해 자세하게 얻어 스케쥴을 짠다면 정말 알차게 여행할 수 있지 않을 까 싶..
신화, 광기 그리고 웃음 이 책이 “서문”에 이어지는 3편의 글, “반성이라는 신화적 존재 - 헤겔, 셸링, 그리고 필연성의 우연성에 대한 소고”, “두 자유 사이의 훈육 - 독일 관념론의 광기와 습관”, “피히테의 웃음”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런지 제목도 각각의 글에서 따온 이다. 제목(부제목 포함)을 보면 독일관념론에 관한 글인 것은 알겠는데, 저자들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무엇인지는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다행히 친절하게도 저자들 스스로 “칸트 이후의 관념론자들은 칸트와 마찬가지로 선험적 환상에 열중했지만 그와는 달리 환상(현상)이 진리(존재)의 구성요소라고 주장한다. 이것이 바로 이 저작 전체의 주제이다.”1)라고 밝힘으로써 하나의 가이드북을 가지고 독일 관념론 철학이라는 방대한 숲으로의 여행을 떠날 수 있었다. 먼저, 독..
[대여] 예수 하버드에 오다 저자 콕스는 예수를 유대인의 율법을 가르치고 이를 실생활에 적용하려고 애쓴 유대인 랍비였다고 전제한다 이처럼 현실적인 규정에서 출발할 때 예수의 가르침을 21세기의 달라진 현실에서 실용적으로 수용할 수 있다는 발상을 담고 있다 본디 랍비들은 질문을 던지면 다양한 상상력을 동원해 비유로 설명을 했는데, 이러한 방식이야말로 ‘랍비 예수’의 모습이라는 것이다이런 관점에서 출발하면 성서에 대한 교조적인 해석은 의미가 없다 예컨대,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은 행위는 현실의 인간적 조건에 만족하지 못하고 신의 경지에 가까이 가려는 인간들의 어쩔 수 없는 숙명을 상징하는 사건이었다는 것이다 또 예수가 마리아에게서 난 것은 근본적으로 처녀성과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견해를 받아들인다 하나님도 몸을 필요로 하고 원했다는..
노다메 칸타빌레 25 니노미야 토모코님의 노다메 칸타빌레 25권 마지막권입니다.대망의 마지막권이죠천재 치아키와 괴짜 천재 노다메의 마지막이죠치아키에게 노다메가 행운의 여신이라는 말이 딱 맞는듯 해요음..사실 앞권에 음악 이야기와 치아키의 천재성이 돋보이고 노다메의 괴짜성이 엿보일때가재미는 훨씬 있었지만..이야기가 완결로 가기 위한 거니...그보다 좀 떨어져도 완결이란데 의의를 가집니다. ^^노다메와 치아키가 첫 협연? 시리즈 완결편!!스가누마가 이끄는 시민 오페라도 본 공연까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상황.나날이 변모하는 배역과 오케스트라를 맞추지 못해 힘들어하는 치아키는오페라의 어려움에 대해 새삼 통감한다.초조해하는 치아키에게 미네가 건 마법은?!번외편 외 서비스만화도 다수 수록한 시리즈 완결편!! 어서 오세요, 오늘의 동네..
인간실격 일본 소설 특유의 분위기가 깃들어 있다...무겁고 답답하고 암담하기까지한...오랫동안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자리잡고 내려오지 않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같은 소설과는 사뭇 다른 책이다.하지만 읽어가다 보면 그 이야기 속에 내가 애써 외면하던 나의 모습과 고통을 만나게 된다. 외면한다고 사라지지 않는 나의 나약함을 이 책을 통해 다시 마주하고 다잡아본다.▶ 내용 소개 일본 데카당스 문학의 대표 작가,다자이 오사무가 그린 이 시대 인간들의 위선과 잔혹성 인간 실격 이 외투?코 에 이어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39번째로 출간되었다. 20세기 일본 문학의 대표 작가이자 한국 전후 문학에 영향을 미친 다자이 오사무.그의 대표작 인간 실격 은 사회에 대한 불안이 팽배한 시대에 꽃핀 작품이다. 작가의 자전적 소설로 ..
부여섭 3부 - 서토정벌 25권 좀 설명이 많아서 읽다가 스킵하는 부분이 많아지기는 한데,전체적인 스토리나 구조는 요즘 나오는 웹소설 중에서는 잘 잡은 소설같습니다.지루함 없이 술술 읽히구요.다만 분량이 펼쳐놓은 떡밥 그림이 워낙 커서 이게 잘 마무리 되야 할거 같습니다.몇권까지 나올지도 궁금하긴 하네요.재미는 1부때가 제일 재미났고 2부,3부 들어가면서 좀 늘어지기는 한거 같은데그래도 보기 시작한지라 계속 볼거 같기는 합니다.내가 만약 백제의 마지막 왕 의자왕의 아들이었다면? 삼국통일의 혼란기를 살아가게 된 한 남자의 고군분투기! 그 세번째 이야기.百十二. 당숙우(唐叔虞)의 눈물.百十三. 흑태자(黑太子)의 이름으로.百十四. 태원 쟁탈전.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이란 제목이 책의 처음을 읽었을 때와 책의 마지막에 다다를..
이것이 C++이다 이것이 시리즈는 내게 있어서 대단히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새로운 프로그래밍 관련된 부분에 대해 처음 접근하게 될 때 적당한 징검다리 역할을 항상 해주었다. 또 마침, C언어에 있어서도 작가의 이전 서적 ‘이것이 C언어이다’를 예전에 읽었기 때문에 이러진듯한 전개는 편하고 친숙하게 느껴진다.다만 나에게 있어서 단점이라 할 수 있는 간간히 나오는 비쥬얼베이직만을 위한 예제는 C 자체만을 탐닉하고픈 나에게는 좀 불필요하게 느껴진다. 사실 맛보기 과정에서 C 프로그래밍으로 진득하게 나갈 초보 프로그래머에게는 햇살같은 예제들이겠지만 나는 거의 훝거니 통과시켜버렸다. 작가의 초기 의도 자체가 C C#의 핵심인 비쥬얼베이직에 대해 친근해지기였지만, 나는 그럴 필요가 없다 생각하면서도 이 책은 그 자체만으로도 깔끔한 구..
그린 랜턴 군단 : 스타 사파이어의 반역 신혼부부 케레드와 미리는 우주여행을 하던 중 몽굴(그린 랜턴 할 조던의 고향 코스트 시를 파괴한 주범)의 기습을 받는다. 케레드는 살해되고 홀로 살아남은 미리는 스타 사파이어 반지의 주인이 된다. 사랑의 힘을 부정하는 오아의 가디언들은 다가오는 우주의 위기에 협조를 부탁하려 스타 사파이어의 별 자모라에 사절을 파견하지만 사랑의 힘을 믿는 자모라성인들과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돌아온다. 한편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는 그린 랜턴 마투와 KT21. 마투 부부와 그 아기를 보호하던 카일과 나투 등의 그린 랜턴들은 시네스트로 군단의 유아 납치범 크라이브의 정신 공격을 받아 꼭두각시가 된다. 마투가 아기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일 때 나타난 스타 사파이어 미리. 본성은 변화시킬 수 없다고 믿는 그린 랜턴 군단원들과 달리,..
TCM-Science Readers:Life Science:The World of Animals 제가 본 책은 5~6 레벨입니다. 이 정도면 어른들도 보는데 무리가 없을 것 같네요. 사실 무리가 있을거 같긴 합니다. 과학이다보니 단어가 쉽진 않거든요. 저 같은 경우에는 토플을 공부하면서 배운 단어들이 꽤 나옵니다.어릴 때부터 이러한 과학 책을 미리 봐둔다면 배경지식이 충분히 쌓여 있기 때문에 어떠한 영어 시험이 됐던간에 크게 문제될 건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 책은 영어로 과학을 다룬 책이라 심도있는 과학적 지식도, 영어실력도 같이 잡을 수 있으니 아이들로 하여금 배경지식을 쌓게 하고 싶은 부모님이나 토플, 해외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에게도 추천할만합니다. 특히나어른들이라도 과학쪽이 전공인 분들이라면 유학 가기 전에 가볍게(?) 한번 읽고 가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어차피 아는 내용이라면 영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