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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 25


니노미야 토모코님의 노다메 칸타빌레 25권 마지막권입니다.대망의 마지막권이죠천재 치아키와 괴짜 천재 노다메의 마지막이죠치아키에게 노다메가 행운의 여신이라는 말이 딱 맞는듯 해요음..사실 앞권에 음악 이야기와 치아키의 천재성이 돋보이고 노다메의 괴짜성이 엿보일때가재미는 훨씬 있었지만..이야기가 완결로 가기 위한 거니...그보다 좀 떨어져도 완결이란데 의의를 가집니다. ^^
노다메와 치아키가 첫 협연? 시리즈 완결편!!
스가누마가 이끄는 시민 오페라도 본 공연까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상황.
나날이 변모하는 배역과 오케스트라를 맞추지 못해 힘들어하는 치아키는
오페라의 어려움에 대해 새삼 통감한다.
초조해하는 치아키에게 미네가 건 마법은?!
번외편 외 서비스만화도 다수 수록한 시리즈 완결편!!



 

어서 오세요, 오늘의 동네서점

가끔 친구블로그들을 들르거나 랜덤블로그를 타서 요즘은 사람들이 무슨 책을 많이 읽는지 구경하곤 한다. 한동안 친구블로그에서 자주 보이는 책이어서 리스트에 담아두었다가 다른 책들 구입할 때 5만원 맞추려고 함께 구입한 책인데 가격대비 읽을 만한 책이었다. 단행본보다 작은 크기에 책 만듦새가 예쁘다. 내용은 잡지 같은 느낌인데 앞부분은 이야기거리가 있는 동네서점 사장님을 인터뷰한 형식으로 동네서점을 소개하고 있다. 뒷부분은 동네서점들이 추천할 만한 책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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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필베스트 70

각자가 바라보는 삶의 일면은 다를 수 있겠지만 궁극적인 삶의 목표나 성찰의 것들은 하나된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렇기에 나열되어진 이들의 글 가운데에서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반영해 보며 나름의 삶의 진실과 그 방식들을 결부시켜 인생의 가치를 확인케 되는 기회로 삼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시대적 개인적 구별의 것으로 인한 감성과 관점의 차이나 구별이 다소 있을지 몰라도 우리가 느껴가며 되새길 수 있는 진솔한 각각의 이야기들로 인해 잔잔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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