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277)
[오늘의영어단어] coli,leakage,satang,histological,germ 오늘의영어단어영어 독학 어렵지 않아요 coli ( 대장균속 세균 ) haustra coli ( 결장팽대 )I normally use broccoli mushroom or chicken depending on the accompanying entree 나는 보통 브로콜리 버섯이나 치킨을 곁들여 먹는다The Leaning Tower of Pisa is in a walled area in Italy called the Piazza dei Miracoli 피사의 사탑은 기적의 광장이라고 불리는 이탈리아의 벽으로 둘러싸인 장소에 있습니다 leakage ( 누출 ) leakage current ( 누설 전류 )A Study onthe Electrolytic Corrosion of unter Grounder Meta..
[오늘의영어단어] coelacanth,piffling,mongol 오늘의영어단어영어 단어 눈으로 보고 외우는 일상을 넘어 이젠 기록을 해보자 coelacanth ( 실러캔스 어류 ) "coelacanthid ( coelacanth )Coelacanth This fish was thought to be extinct until it was rediscovered in 1938 실러캔스 실러캔스 의 일종 는 1938년에 재발견 되기 전까지 멸종된 것으로 여겨졌습니다The coelacanth pronounced see luh kanth is a special type of giant fish 시 러 캔스라고 발음되는 실러캔스는 특별한 종류의 거대한 물고기입니다 piffling ( 쓸데없는 ) "piffle ( 잡담 )Not for them the assumption that..
내가 세계를 지배한다면 어서 와, 세계 지배는 처음이지? 상상해 봐, 얼마나 많은 것을 바꿀 수 있을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사회를 상상하는 생각의 근육! 자칫 추상적이고 난해할 법한 주제들을 세심하고 날렵하게 그려내는 데 탁월한 재능을 보여준 네덜란드 만화가 마르흐레이트 데 헤이르의 지식 만화 시리즈의 신간. 과학이 된 무모한 도전들 종교가 된 사적인 고민들 철학이 된 엉뚱한 생각들 에 이어 이번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를 탐험한다. 내가 세계를 지배한다면 은 ‘내가 세계에서 하나뿐인 통치자가 되면 어떤 사회를 만들까?’라는 저자의 개인적이고도 야심만만한 상상에서 출발한다. 어떻게 세계 시민을 통치할지 궁리하는 과정을 통해 정치 체제와 이념, 금융과 경제, 인구 문제와 종교, 선전과 미디어 등 사회를 ..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사는 법 수백만 독자의 인생을 바꿔준 성격 리폼 강의 우선, 하기 싫은 일부터 멈춰라! 원하는 삶을 이끌어내는 내 마음대로 사고법 읽고 나면 결코 읽기 전의 나로 돌아갈 수 없다 상사의 눈치를 보느라 이유 없이 야근하는 직장인들,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느라 꿈도 포기한 자식들, 친구의 비위를 맞추느라 싫어도 좋은 척하며 지내는 사람들……. 이처럼 우리 주변에는 미움받고 싶지 않은 마음과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 때문에 내키지 않는 일을 하면서 억지로 참는 사람들이 많다. 참는 게 미덕인 양 여기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상명하복 문화, 눈치 보는 문화에 길들여진 탓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 타인의 기대나 요구에 신경 쓰지 않고 진짜 내가..
런던 컬러링북 + 스테들러 색연필 36색 세트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기프트] [YES24총알배송] 스테들러 144 ND36 노리스클럽 색연필 36색세트 : Noris club 144 ND36 | 색연필,일반색연필 | YES24발송 GIFT상품 을 산 겸 색연필이 필요해서 샀습니다. 집에 동생이 쓰던 24색 색연필이 있긴 한데 아무래도 색이 좀 더 많은 게 갖고 싶더라구요. 기왕이면 48색 정도가 갖고 싶었는데 가격도 비싸고 해서 판매순 정렬했을 때 제일 상위에 나오는 걸로 질렀어요. 색연필 쪽은 잘 모르고 아직 컬러링 시작을 안 했긴 했는데 무난무난하고 초보자가 쓰기엔 괜찮은 거 같아요.
조금 다른 지구마을 여행 여기 조금 특별한 스물다섯, 한 청년이 있다. 남들이 학교 도서관에서 토익 공부할 때 고등학생들을 위한 교육 봉사 활동을 떠나고, 남들 스펙 준비할 때 전 세계 NGO 단체로 여행을 떠난 열정과 패기가 가득한 보기 드문 청년이다. 책과 영화로 만났던 사람들을 직접 만나고 싶어서, 지구마을의 다양한 모습을 직접 느끼고 싶어서 그는 자신만의 특별한 여행을 구상했다. 대학생이 되면 누구나 공식처럼 떠나는 배낭여행이 아닌 자신만의 세계 일주를 기획하던 스물다섯 살 청년, 이동원은 단순히 관광만 하는 여행이 아닌 지구마을 사람들 사이에 스미고 싶은 여행을 위해 전 세계의 NGO 단체에 무차별로 메일을 보낸다. 그리고 수많은 NGO 단체에서 자신을 애타게 기다린다는 사실에 즐거운 마음으로 배낭을 멘다. 그렇게 남들..
만화 칼 융 심리학과 종교 ‘고전이란 제목은 알지만 내용은 모르는, 혹은 제목은 들어봤지만 정작 읽지는 않은 책’이라고 마크 트웨인은 말했다. 고전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여겨지는지 절묘하게 지적했다고 생각한다. 중요하고 읽어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선뜻 붙잡고 시작하기에는 왠지 모를 부담감이 생기는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고전이 중요함을 요즘에는 누구나 인정한다. 인문학 열풍이 불기 시작한 언제인가부터 필독 도서목록에 대기하고 있는 제목들은 숙제처럼 남아있다. 주니어김영사의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은 이런 갈등에 하나의 처방전이 된다. 인문고전 입문서로서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에에 맞게 만화로 만들어져서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한다. 칼 구스타브 융의 대표작 ‘심리학과 종교’를 읽으며 프로이트의 제자였지만 자신의 독창적인 학문을 구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