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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만나다 제목이 마음을 끌어서 오프라인서점서 훝어보고 예스24에서 구매했습니다신이 인간을 직접 찾아온 종교가 어디 있는가?이 질문 하나가 기독교의 특수성을 잘 나타내준다고 생각합니다인간이 신을 향해 올라가는 상향식이 아닌신이 직접 잉카네이션하는 이처럼 아름다운..이것이 내가 기독교를 믿는 이유중 하나이기에이 책에 친히 사람들을 향하여 찾아오신 예수그리스도 모습에서 감동을 받습니다좋은 책 감사합니다아마존닷컴, 뉴욕타임즈 종교분야 1위 저자 이 시대 최고의 기독 지성인, 리디머 장로교회 목사 티머시 켈러가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던진다. 당신은 기독교가 진리라고 생각 하십니까? 적지 않은 문화에서 저자가 만난 사람들 대부분이 기독교가 상식적이지 않아서 믿을 수 없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들은 늘 깊은 의문을 가..
창비 중학교 국어 1 종합문제집 (2017년용) 창비출간 교과서라 문제집도 역시 창비로 준비했어요.교과서의 짝꿍이라 볼 수 있겠네요.중학교 1학년생이 보기에 큰 무리없고 알찬 구성으로 이루어진듯해요.단원별 내용도 잘 이루어져 있어 공부하기 수월합니다.문제집 풀이로 담달에 있을 기말고사 대비 잘할께요.국어는 창비^^^^^^^^^^^^^^^^^^^^^^^^^^^^^^^^^^^^^^^2009 개정 교육 과정에 따라 만든 창비 중학교 국어 ① 교과서의 문제집. 중학교 학생들을 위해 재미있는 구성,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다양한 문제로 책을 꾸몄다. ‘3분 요리법’, ‘특강 요리사’, ‘소단원 보글보글’, ‘대단원 차리기’ 등의 코너에서 교과서 중요 내용을 잘 정리하여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바탕글을 공부하고 난 후에는 ‘맛보기 문제’, ‘활동 연관 문제’,..
신중성의 프랑스어 청취 귀가 열리면 입이 열린다 DELF 델프 A1 프랑스어 듣기도 다른 언어와 마찬가지로 기초가 매우 중요하다. 신중성의 프랑스어 청취 귀가 열리면 입이 열린다 Delf A1은 이러한 기초를 쌓는데 도움이 된다.미리 보기와 본문. 단어. 문법. 프랑스어 회화 주의사항 등으로 프랑스어 회화 기초 쌓는데 매우 큰 도움을 준다뒷 부분의 연습 문제는 문법 암기가 잘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도움이 된다.일상 생활에 자주 사용하는 다이어로그를 제시하여 매우 큰 도움이 된다.프랑스어 회화 실력을 향상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추천힌다프랑스어 초급자들을 위한 기초 청취 연습 교재이다. 프랑스어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이 정확한 발음과 청취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줄거리가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어 재미있게 청취를 학습할 수 있고, 청취와 더..
Oliver Moon and the Dragon Disaster [외서] Oliver Moon and the Dragon Disaster Usborne Books | 2006년 08월 이책은 (Oliver Moon and the Dragon Disaster ) ,.. 초등학생용 영어 원서로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ノ♡.. 해리포터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은 독자 중에서.... 영어 기초가 약한 독자들이... 영어로 해리포터를 도전하기 전에.. 올리버문( Oliver Moon )시리즈를,.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하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합니당.. \(*^-^*)ノ *@}>->----* Oliver Moon and the Dragon Disaster 추천하고 싶어요...!! 이 책은 (Oliver Moon and the Dragon Disaster ) 그..
매일이야기그림성경 아이에게 특별한 교육읕 시키적이 없어도 책을 가깝게 느끼고 컸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늘 책을 가까이 두고 있는데, 요즘은 혼자 스스로 책을 읽을수 있는 나이기에 이때쯤 읽으면 좋겠다 싶은 책을 아이 책상에 올려두곤한다. 그런데 언젠가 아이가 티비를 보다가 성경이 뭐냐고 물었다. 마침 유치원에 교회가 다니는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가 교회에서 배우는 하나님 말씀이 담긴 책이라 설명했더니 하느님이 뭐라고 썼냐고 다시 되물었다. 나는 무교이기에 잘 모르겠다고 좋은이야기가 담겨있겠지! 했는데 아이가티비에 나온사람은 성경을 재미있다고 매일 읽는 다면서자기도 읽어보고 싶다 하는거다. 그러고 잊어버렸는데 좋은기회를 얻어 이 책을만나게 되었다. 엄마아빠와 함께 나누는 매일 이야기 그림성경은동화책처럼 꾸며진 그림성경책이다..
프레드릭 [도서] 프레드릭레오 리오니 작가님의 프레드릭을 읽었습니다. 원래 아이의 추천도서라서 구매해서 읽어보았는데 그림책이고 워낙에 책을 좋아해서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읽는 동안 어린시절 읽었던 개미와 배짱이가 생각났지만 프레데릭에 나온 쥐들은 참 현명하고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인공은 프레데릭이지만 진정한 주인공은 프레데릭을 이해하고 신뢰했던 동료쥐들아닐까 싶네요. 나와 다른 일을 하며 그냥 쉬는 것 처럼 보이지만 프레데릭의 말을 믿어주고 힘든 시절 네가 모은 거 나눠 달라고 하니 또 프레데릭이 나눠주고 모두 행복해지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되게 좋네요. 이런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레오 리오니는 어린이를 독립된 주체로 보고 그들의 독립된 자아 의식을 중시하는 작가. 에는 그의 이러한 작가정신이 잘 반영되어..
세계의 석학들, 한국의 미래를 말하다 최근 2013경제서적과 경제사회의 추세에 대한 책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년말이기도 하고, 08년이후 지속적인 불안정한 세상의 흐름속에 내 삶에 대한 불안감이 조그만하게 생겨서일지 모르겠습니다. 동시에 문제점을 인지한 시점부터 그 대상은 문제가 아니라는 점도 명심하고 있습니다. 그곳에 데카르트의 말처럼 낯선것을 통해 이성이 작동하고, 새로운 생각을 통해 창의적인 해결책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문제를 인지함으로써 세상은 새롭게 벗어날 준비를 벌써 시작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아마도 이책을 출간할때쯤 샀더라면 하는 마음이 처음을 읽으며 들다가, 차라리 사회의 변화가 결정된 대선이후에 마무리하게 된것이 보다 편견없이 대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특히 대한민국인에 대한 정의가 갈수록 다채로와지는 환경..
한의학, 식민지를 앓다 관련된 서적을 몇 권 더 읽어봐야겠지만 이미 이 주제에 대해서는 거의 결론이 내려진 상태이다.한의계에서는 일제가 한의학을 탄압했다고 하는 낭설이 퍼져 있는데그것이 대단히 무책임한 소리고 하나의 신화에 불과하다는 것을 이 책은 자연스럽게 증명해준다.조선의 의료는전근대적이었고 비제국적(혹은 반反제국적)이었다. 그러므로 근대화와 제국화를 겪으며수많은 진통이 일어나는 것은 필연적이었다.를 꽤 오랫동안 붙잡고 있어서 본의 아니게 함께 읽게 되었는데, 그야말로 안습이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다. 물론 근대화를 이룩한 소수의 열강보다 그렇지 못했던 수십수백 개의 나라들이존재하고, 그중 하나가 조선일 뿐이기 때문에 너무 자괴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근대화 자체에 대한 성과뿐만 아니라 일본 한의학의 ..
스페이스 크로니클 저장의 15년 동안 대중매체나 방송을 통하여 그가 생각하고 느끼고 연구해 온 사실들을 큰테두리로 3개의 파트로 나누어 초등고학년들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고 있다.왜 우주로 진출해야하는지를 12개의 소파트로,어떤방법으로 우주를 갈 수 있는지를 15개의 소파트로,마지막으로 우주여행과 미래,,,그리고 미국과 나사,경쟁관계로 펼펴질 중국,러시아 유럽연합과의 관계에 대해서 비교적 객관적으로 서술하였다.우주의 개척은 초기 러시아의 우위속에 현재는 거의 미국만의 잔치라고 해도 무방한지라 우리도 한시바삐 자체 우주로켓을 쏘아올리는 기술과 더불어 좀 더 협력과 과감한 투자로 한참 뒤처져있는 현 시점에서 아시아도 유럼연합처럼 서로 공동 연구 개발을 펼쳐나갔으면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피력해 본다...최근 선풍적인 우주관련 영..
나를 힘껏 끌어안았다 VOGUE 김지수 기자는 인생에서 막막했던 순간마다 사람들로부터 실마리를 찾았다. 그들은 예술가, 배우, 저널리스트, 모델, 패션 디자이너 등의 문화예술 아이콘들. 물론 길을 제시해 준 여러 인물들과의 인터뷰는 실제로 성사되기까지도, 만나서 그들의 고유한 이야기를 이끌어 내기까지도 쉽지는 않았다. 필자의 삶에서 인터뷰란 마치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속에서 보물을 찾아 떠난 한 소년의 순례 여행과도 같았다. 이런 힘든 과정을 통해 탄생한 인터뷰 원고들 중에서도 17편을 선별해 인터뷰 여행 이라는 컨셉트로 책을 펴냈다김지수 기자가 만난 인터뷰이들은 그저 단순히 유명한 사람들이 아니었다. 그들은 젊었거나 늙었거나 위험 속에 있거나 평화 속에 있거나, 각자의 영역에서 실력을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언제나 다른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