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출간 교과서라 문제집도 역시 창비로 준비했어요.교과서의 짝꿍이라 볼 수 있겠네요.중학교 1학년생이 보기에 큰 무리없고 알찬 구성으로 이루어진듯해요.단원별 내용도 잘 이루어져 있어 공부하기 수월합니다.문제집 풀이로 담달에 있을 기말고사 대비 잘할께요.국어는 창비^^^^^^^^^^^^^^^^^^^^^^^^^^^^^^^^^^^^^^^
2009 개정 교육 과정에 따라 만든 창비 중학교 국어 ① 교과서의 문제집. 중학교 학생들을 위해 재미있는 구성,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다양한 문제로 책을 꾸몄다. ‘3분 요리법’, ‘특강 요리사’, ‘소단원 보글보글’, ‘대단원 차리기’ 등의 코너에서 교과서 중요 내용을 잘 정리하여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바탕글을 공부하고 난 후에는 ‘맛보기 문제’, ‘활동 연관 문제’, ‘경연 대회 예선전, 결승전’의 코너에서 문제를 풀어 보며 자신의 학습 성취도를 점검하고 내신에 대비한 모의고사를 구성하여 탄탄하게 내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책
1. 문학과 체험
2. 말과 글로 세상과 소통하기
3. 품사와 단어의 짜임
4. 갈등을 넘어 관계 넓히기
5. 공감하며 말하기, 예측하며 읽기
실전 모의고사 1·2회
정답과 해설
엄마표 첫 종이접기
첫 종이접기라고 하지만 너무 쉽고 간단해요 그래서 약간 일회성이 느껴집니다.~아이가 한번 하고는 말아서 이 책에 별 흥미를 못 느껴서 아까워요2~3세정도 되는 정말 정말 첫 종이접기 하는 아이들에게 괜찮을수 있겠지만그정도는 엄마가 검색해서 알려줘도 될듯해요 워낙 간단하니~너무 간단한것만 나와서 조금 놀랬어요좀더 과정이 나와서 스스로 따라할수 있을만한 책을 다시 구입해야 할듯 해요 나는 못해’하던 아이도 스스로 접어요!한 번 접기부터 시작하는 첫 종이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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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는 과일로
과일이 몸에 좋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사실 나는 과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비타민이라는 프로에서 아침에 먹는 사과는 황금이라고 했었고 감이 빨갛게 익으면 의사들의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버린다고 할 정도로 과일들의 효과를 열거하자면 이 지면이 부족할 정도 이지만 정말 몸에서 땡기지가 않아서 잘 먹지 않는다. 어쩌다가 건강식이라는 이름으로 과일을 구입하면 반은 썩어서 버리기가 일쑤라서 사실 잘 구입하지도 않지만 구입할려고 하다가도 망설여진다. 그리고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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