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설명이 많아서 읽다가 스킵하는 부분이 많아지기는 한데,전체적인 스토리나 구조는 요즘 나오는 웹소설 중에서는 잘 잡은 소설같습니다.지루함 없이 술술 읽히구요.다만 분량이 펼쳐놓은 떡밥 그림이 워낙 커서 이게 잘 마무리 되야 할거 같습니다.몇권까지 나올지도 궁금하긴 하네요.재미는 1부때가 제일 재미났고 2부,3부 들어가면서 좀 늘어지기는 한거 같은데그래도 보기 시작한지라 계속 볼거 같기는 합니다.
내가 만약 백제의 마지막 왕 의자왕의 아들이었다면?
삼국통일의 혼란기를 살아가게 된 한 남자의 고군분투기! 그 세번째 이야기.
百十二. 당숙우(唐叔虞)의 눈물.
百十三. 흑태자(黑太子)의 이름으로.
百十四. 태원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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