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국의 라스푸틴 6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국의 라스푸틴 6 우국의 라스푸틴 6 / 사토 마사루 원저/나가사키 타카시 글/이토 준지 그림실제 사건을 다룬 만화로 긴장감있게 전개된 만화의 마지막 권이다. 위기에 빠져 감옥에 들어간 외교관이 검사와의 줄다리기 과정을 굉장히 흥미있게 그린 만화이다. 특히 공포만화로 유명한 작가의 그림체다 보니 기괴하면서도 으스스한 화체가 주인공의 무너지는 심리 상태를 그리는데 꽤 적합했다는 생각이 든다.〈소용돌이〉, 〈토미에〉 공포 만화계의 거장, 이토 준지와 〈몬스터〉, 〈20세기 소년〉의 프로듀서 나가사키 타카시가정치 만화를 위해 뭉치다!‘배임’과 ‘위계 업무방해’로 체포, 기소된 전직 외교관 유우키 마모루의 전장은 법정으로 옮겨졌다. 도쿄 지검 특수부는 비열한 방해공작에 나선다. 유우키를 위해 증언하려 한 옛 상사이자 이스라엘인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