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로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희망로드 작년 티비에서도 희망로드를 보았지만 1년도 더지난 지금에야 책을 구입한것은제3편 박신양-시에라리온 부분을 보고싶어서였다.작년에는 티비에서 볼때 사실 그냥.. 덤덤하게 보았다.안타깝고 슬프고 화도나고.. 하지만 나와는 먼 이야기일뿐.. 이렇게회피했다. 볼때는 마음깊은곳에서 울렁이는 뭔가가있었지만다른일들로 쉽게 잊혀져 버렸다.부끄럽게도..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에와서 다시 찾은것은.시에라리온의 한 아이를 후원하게 되면서이다. 그곳이 어떤 나라인지는 디카프리오 주연의 블러드다이아몬드를 보아서알고는 있지만 그건 한참 전쟁일때 이야기였다.내전이 종식되고 난후의 기록을 알고싶었다.검색해도 나오는건 다 같은 내용뿐..관련된 책을 세권을 샀다.망고한조각(2010)/집으로가는길(2007)/나는 아프리카로 간다.(200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