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람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임종 과정이야말로 하나님의 임재가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시간이라는 저자는, 자신의 장례 설교 중 16편을 골라 책으로 냈다. 죽음 앞에 서 있을 수 있는 사람이 없는데, 슬픔의 현장에서 이토록 따뜻한 설교로 유족들을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내 장례식 때 이런 분이 설교해주셨으면 좋겠다 싶다.장례 설교의 새로운 모범을 제시할 뿐 아니라 실존적인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따스한 격려와 감동이 가득한 책이다.「사귐의 기도」 김영봉이 들려주는 상실과 죽음에 관한 기독교적 고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하고 유익한 책 _이해인 죽음을 벗하며 살기를 권하는 고전으로 오랫동안 남을 것이다! _김응교 죽음을 통해 삶에 대해, 생명에 대해 묵상을 하는 데 크나큰 도움이 된다 _이찬수임종 과정이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