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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보야쥐 파리 Bon Voyage Paris

본 보야쥐 파리 Bon Voyage Paris

8년 전에 다녀왔던 파리여행을 떠올리며 한 장 한 장 색칠해봅니다. 색칠하기가 너무 디테일하게 어렵지 않아서 좋아요. 옆에서는 딸이 봉주르 파리를, 저는 본 보야쥐 파리를..^^ 다음달에 딸과 함께 런던, 파리 여행을 계획 중인 친구가 생각나서 한 권 더 구입합니다 .^^

본 보야쥐 파리 컬러링 북은 우리가 잘 알고 있거나 혹은 몰랐지만 낯설지 않은 파리의 장소들을 구역에 따라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1구역에 있는 루브르박물관부터 시작하여 20구역에 있는 페르라셰즈 묘지공원까지한 장 한 장 생기 있게 색을 입히다 보면 파리 구석구석을 여행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