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책은 5~6 레벨입니다. 이 정도면 어른들도 보는데 무리가 없을 것 같네요. 사실 무리가 있을거 같긴 합니다. 과학이다보니 단어가
쉽진 않거든요. 저 같은 경우에는 토플을 공부하면서 배운 단어들이 꽤 나옵니다.어릴 때부터 이러한 과학 책을 미리 봐둔다면 배경지식이 충분히
쌓여 있기 때문에 어떠한 영어 시험이 됐던간에 크게 문제될 건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 책은 영어로 과학을 다룬 책이라 심도있는 과학적
지식도, 영어실력도 같이 잡을 수 있으니 아이들로 하여금 배경지식을 쌓게 하고 싶은 부모님이나 토플, 해외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에게도
추천할만합니다. 특히나어른들이라도 과학쪽이 전공인 분들이라면 유학 가기 전에 가볍게(?) 한번 읽고 가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어차피 아는
내용이라면 영어로 공부하기 전에 영어로 미리 프리뷰를 하고 가도 도움이 될테고, 과학의 4대 영역을고루 다룬 책이니까요.
Animals come in all shapes and sizes! The lively images, compelling facts, and captivating sidebars work in conjunction with the supportive text and a glossary and index to give readers plenty of information on taxonomy. Readers will discover the various kingdoms and classes of the animal world including echinoderms, arthropods, chordates, amphibians, birds, and mammals. To aid in engaging readers in further scientific topics and themes, an alluring hands-on lab activity is included!
The World of Animals 4
The Language of Taxonomy 6
Worms, Worms, Worms 10
What Are Echinoderms? 11
What Makes a Mollusk a Mollusk? 12
Bugs on Land and Sea 14
You Are a Chordate 16
The World of Fish 18
The Two Lives of Amphibians 20
Dinosaurs and Todays Reptiles 22
Built for Flight: Birds 24
Last Stop: Mammals 26
Appendices 28
Lab: Bacterial Growth in Saliva 28
Glossary 30
Index 31
Sally Ride Science 32
Image Credits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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